윤석열이 국회에 경고를 하려고 계엄령을 선포했다해도..
●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는 비상계엄 이유
계엄군의 선거연수원 내 민간인과 선관위 직원 감금이 사실이었다면 선관위와 민주당이 입을 닫고 있는 것은 정황상 그들이 중국인 해커일 가능성 때문으로 보임..(2020. 4. 15 총선 전 3월에도 중공인 일부가 입국 후 무감염자라고 하고 선관위연수원에 들어갔음)
실시간 개표조작을 위해서는 국내에 캠프가 필요한 바 그곳이 수원연수원이고 숙박까지
외부노출 없이 일괄 해결 가능.
그렇다면 이들은 일부 유튜브에서 언급되듯 내년 보궐선거, 가나선거 등 앞으로 있을 국내외 부정선거용 대비를 위해 있었을 가능성 큼..
4. 15 부정선거는 내국인은 백도어를 열어주고 전산조작은 중국에서 하는 역할분담 플레이였을 텐데
선관위, 민주당, 중국 공산당이 이미 한 배를 탄 셈이라 중공이 한국 내에 캠프를 차리고 전 세계 선거조작을 하겠다면 중공 하부조직에 불과한 선관위가 이를 막을 위치가 아니었을 듯.
들킬 위험 없는 중국에서 굳이 하지 않고 국내에 캠프를 차린 것은 중공 내 파벌 싸움 관점으로 보면 중공 내에서도 선거조작은 글로벌 세력인 상하이방이 주도했던 것으로 보이고 이들이 퇴조한 마당에 지금은 중공에서 할 상황이 아닐 수도 있고
중공 내 파벌싸움 때문이 아니라면 미중패권 전쟁 와중에 적발 시 중공 특유의 자기들은 뒤로 빠지고 남에게 떠넘기기 위한 보험용 꼬리 자르기 때문으로 추정.
그 경우 한국이 캠프 차리기가 중공과의 근거리 입지, 전산 수준 등에서 적합했을 듯..
만일 이들이 중국인이라면 전모를 자백받기 위해 어디론가 끌고 갔을 텐데 일반 안가 규모로는 수용 불가능 할 테고 대규모 수용이 가능한 곳은 극소수 정도인데 그마저도 친중파가 장악한 국내에서 혐의를 캐기는 쉽지 않을 테고 계엄 다음날인 키르기르스스탄 대통령의 12월 4일 귀국 편에 국외지역으로 이송했을지도..
이 경우 미국과의 공조로 취조가 가능할 듯..
아직 복귀하지 않은 국내블랙요원들이 있다는 소문이 맞다면 취조하기 위해 정보요원들도 같이 움직였다고 봐야 할 듯..
요약하면
첫째, 이들이 중국인이라면 미국과 윤 대통령이 긴밀한 공조하에 부정선거 일당의 철수 전에 체포를 위한 긴급조치용으로 수원연수원을 노리고 비상계엄을 했을 가능성이 커 보임.
둘째, 4.10 총선 후 정기적 서버교체 등 증거인멸에 대비해서 비상계엄을 했을 가능성..
보안상 허점이 많은 선관위 서버는 최고 수준의 해킹능력을 가진 정보사 요원이나 미 정보기관도 침투해서 이미 많은 부정선거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을 테고 비상계엄은 증거인멸에 대비해 요식적 물증 확보용으로 서버 사진촬영과 서버복제를 마치려고 단행했을 것으로 보임.
최근 검찰 등 수사기관이 갑자기 태세 전환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듯.
https://youtube.com/watch?v=z1hMCz7UaRU&si=EFyBseaE852dP-8P
https://youtu.be/PvWpcjUEwFk?si=O6QQ_tz_3qjDhRlZ
https://youtube.com/watch?v=w65bH6PtVVc&si=zp7WWeXgcvVmXtEX